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미 사키 (문단 편집) === 극장판 1기 === 극장판에서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 하게 된다. 미사일 요격 사건 이후 그녀 또한 세간의 화젯거리가 되었던 듯. 약 반년 동안 노블레스 휴대폰에 음성 메시지만 남기고 사라진 [[타키자와 아키라]]를 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있었다. 과감하게 창업을 시작한 동쪽의 에덴 일을 돕고 있다 이후 그를 찾기 위해 미국과 일본을 몇 번이나 왕복하던 도중 ~~찌질이~~ 누군가의 작업으로 뉴욕에서 [[테러리스트]] 취급을 당할 뻔 하기도 한다. 다행히 어찌어찌 빠져나와 그라운드 제로에 도착해 생각에 잠겨 있는데, 실수로 권총을 떨어트려 허둥지둥하다 어떤 일본인이 말을 걸어 뒤돌아 보니 그곳에는 '''타키자와가 서 있었다.''' 사키는 매우 놀라지만, 정작 그는 TVA판 마지막에 기억을 지웠기에 그녀를 몰라보는 상황이었다. 갑자기 나타나 그녀를 도와주고 가버리려는 타키자와에게 사키는 용기를 내어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'''지금껏 내가 찾고 있던 건 당신이라는 고백을 한다.''' 타키자와는 이 말에 놀라면서도 뭔가 생각하는 듯하더니 그녀에게 집에 가자는 이야기를 한다. 사키는 타키자와의 제안을 받아들여 그의 아파트로 향하지만 쥬이스에게 엉뚱한 명령을 내린 다른 [[세레손]] 덕에 아파트는 폭발하고 만다. 결국 둘은 지낼 곳을 위해 그가 근무하는 영화관에서 밤을 보내게 된다. 이 때 사키는 망을 보러 나가는 타키자와를 붙잡으며 "또 사라져 버리는 거야?"라고 말하며 불안감을 드러낸다. 그러자 타키자와는 왜 자신이 그 날 브루클린에 있었는지에 대해 말해준다. 기억은 잃었지만 영화에 대해서는 대부분 기억하고 있었던 그는 한 번 헤어진 두 남녀가 그라운드 제로를 배경으로 재회하는 장면이 나오는 영화의 타이틀을 기억해내기 위해 그곳에 갔었고, 사키를 만남으로써 '''그것은 [[현실|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었다]]는 사실'''을 알게 되었던 것. 그리고 다음날, 두 사람은 함께 첼시 지구 유원지에서 [[회전목마]]를 타며 데이트를 한다. 그러나 다른 [[세레손]]의 습격으로 인해 둘만의 시간은 방해를 받고, [[시라토리 다이아나 쿠로하]]를 만나 도움을 받고 타키자와와 함께 상황이 급격하게 돌아가기 시작한 일본으로 귀환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